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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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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4월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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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사 작전은 '성벽 위의 파수꾼'이었습니다. 마오즈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계속 파악하여 언제 방공호로 가야 할지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하마스와 싸우는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IDF 참모들과 그 자녀들도 있었습니다.

작전 기간 동안 군인들이 보내주신 기도 제목 중에는 가자 지구 주민들을 위한 기도도 있었습니다. 신자로서 하나님의 창조물인 인간에 대한 사랑을 느끼는 동시에, 바로 그 사람들 사이에 숨어 있는 위험한 적과 싸우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무거운 짐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이스라엘 국민들조차도 조국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과 그 과정에서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끔찍한 결정을 내린 후 수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골다 메이어 전 총리는 한때 이렇게 한탄했다고 합니다. "언젠가 평화가 찾아오면, 우리는 그들이 우리 아들을 죽인 것은 용서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들이 우리에게 그들의 아들을 죽이라고 강요한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전체 작전은 몇 주 만에 끝났지만 매일이 영원처럼 느껴졌습니다. 작전이 끝날 때까지 그들은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집에 안전하게 돌아온 후에 우리는 그들의 경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물론 공유할 수 없었던 민감한 정보는 제외하고). I Stand With Isreal은 어떤 군사 활동과도 관련이 없지만, IDF 군인들도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하마스 테러리스트들과 싸우는 현장의 대부분의 군인은 20세 미만입니다. 그들이 공유한 흥미진진한 전쟁 이야기 중에는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왔을 때 앉아서 쉴 곳이 없다는 사소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주변에 널려 있는 플라스틱 의자 몇 개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사막 먼지로 덮인 땅에 담요를 깔고 앉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전쟁터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우리 집을 향해 로켓 발사기를 발사하는 모습을 보고 이런 식으로 맞이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제조업체에 전화해서 협상하고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많은 좌석을 주문했습니다.

때로는 적절한 훈련을 하는 것만큼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성과를 내는 데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휴식 공간 마련에 자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기지 밖에서 특별한 휴식일을 마련하는 데도 힘을 보탰습니다. 임무 수행 사이에 "휴식"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장병들을 지원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장병들은 그보다 더 감사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장병들은 기지 밖에서 보낸 시간을 담은 수많은 사진과 영상(몇 장만 공유해 드릴 수 있습니다)을 보내주셨고, 각 벤치에는 이스라엘 장병들(많은 분들이 "I Stand With Israel"을 들어보셨을 겁니다)이 해외에서 온 이스라엘 애호가들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명판을 설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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