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마오즈는 텔아비브 근처 라아나나시와 라아나나 재단과 협력하여 가자 국경 근처 마을에서 대피한 이스라엘 난민을 돕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직접 저희를 차로 모시고 다니시며, 시에서 정부가 예산을 책정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구호 활동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재정이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을 돌려보낼 수는 없습니다. 갈 곳이 없으니까요."라고 시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수천 명의 아이들이 학업에서 몇 달씩 뒤처져 있으며, 전쟁은 1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괴된 지역의 재건은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이제 완료되었습니다! 몇 달 후 다시 찾아와 라아나나 시장님과 피난민 학교 교장 선생님을 만나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들어보았습니다! 위 영상을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