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싸우다

샤니 퍼거슨이 남부 도시 아슈도드에서 자란 청년 데이비드 래트너의 용감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8세에 데이비드는 이스라엘 방위군 특수전 부대에 징집되었습니다. 그의 신앙은 시험을 받았지만, 예슈아와 더욱 깊고 개인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10월 7일, 그의 기지가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의 용감한 행동이 어떻게 생명을 구했는지, 그리고 그의 선택이 어떻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었는지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