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이사야 35:1~2)
마 오즈 이스라엘 보고서 11월 2022

이스라엘의 베두윈이라는 딜레마

이스라엘은 "우리는 베두윈을 이 나라에서 추방하지 않을 것이다. 이곳은 국유지이고 우리는 온 국민을 위해 국유지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 베두윈은 존재 자체가 수천 년 동안 중동 전역을 떠돌아다닌 유목민이다. 누구도 유목민이면서 토착민이 될 수는 없다. 게다가, 아무도 이집트, 요르단 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베두윈을 토착민으로 보지 않는다. 딱 자기 입맛에 맞는 대로, 이스라엘에서만 그런 것이다.


Shira Sorko-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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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에서 진행되는 미팅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이스라엘 사역자를 돕기 위해 두어 달 동안만 머물 생각으로 이스라엘에 들어왔다.

나는 언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즉시 히브리어 수업에 등록했다. 6일 전쟁 직후였기에, 우리 반은 신규 이민자들로 가득 차 있었고, 요르단 통치 하에 있던 유대-사마리아에서 자란 몇몇 아랍인들도 있었다. 이제 이 아랍인들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정부, 그리고 새로운 언어를 배워가고 있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 학생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기를 원했다. 대학교 기획으로 진행된 우리의 첫 번째 소풍은 이스라엘 국민들이 나무를 심는 공휴일인 투베쉬밭에 있었다. 그래서 1968년 2월의 안개 낀 겨울날, 우리 반은 방금 해방을 맞은 유대 산지에 가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이스라엘 병사들의 보호를 받으며 함께 나무를 심었다. 나무를 심는 것은 초기 유대인 개척자들의 새로운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남부 사막에서 가장 장관인 풍경 중에는 물이 없는 바위 산과 아름다운 나무 덤불의 대조가 있다. 이스라엘은 사막에서도 나무를 심고 기르는 법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1800년대 후반, 성지로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유대인들은 매우 황량한 풍경을 마주했다. 나무는 말 그대로 전무했다. 몇몇 아랍인들은 한때 이스라엘이었던 땅으로 이주하여 농사를 짓기 시작했지만, 베두윈 부족들도 그 땅에 들어와 종종 아랍인들을 죽이고 농작물을 훔치곤 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양과 낙타가 풀을 다 뜯어먹을 때까지 실컷 있다가, 새로운 초지를 찾으려 성지를 떠났다.

20세기 초부터, 유대인들은 2억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식목을 담당하는 유대민족기금은 이스라엘이 1900년보다 더 많은 그루의 나무로 20세기를 마감한 세계 유일의 국가라는 점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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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브의 이스라엘 농부 땅에 세워진 장막의 마하라마(여성 구역)에서 베두윈 여성들과 한 어린이

베두윈들의 삶

올해, 유대민족기금은 네게브에 나무를 더 심기 위해 사막의 다른 지역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몇 에이커의 땅은 최근 이스라엘 정부를 해체시킨 계기 중 하나였다. 모두 사막에 사는 베두윈 부족들 때문이었다.

베두윈들은 묘목을 보자 경찰과 충돌하여 자동차, 심지어 기차까지 파손하며 폭동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집권 연정 내 유일한 아랍 정당인 라암 당수는 나무를 심으면 연정을 탈퇴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는 정부를 무너뜨렸을 수도 있을 일이다. 나무 심기는 중단됐다.

베두윈 수용소 인근 네게브 사막에서 진행 중인 이스라엘의 조림 노력(항공 사진)

베두윈과 땅

이스라엘이 건국되었을 때, 베두윈 인구는 12,000명이었다. 이스라엘은 그들에게 모두 이스라엘 시민권을 주었다. 그런데 베두윈들은 일부다처제로 인해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민족 중 하나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약 30만 명의 인구를 갖추게 되었다.

정부는 몇 년 동안 베두윈들을 조직적이고 자리 잡은 도시로 이주시키려고 했지만, 대부분의 부족과 대가족들은 사는 곳에 머무르겠다며 거부했다. 그들은 조림 작업을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국유지를 더 많이 차지하는 것을 막기 위한 시도로 본다. 그들은 네게브를 자신들의 땅으로 여기며 이스라엘 정부가 베두윈 인구를 줄이려고 한다고 비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게브 사막이 이스라엘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런 만큼 르우벤 리블린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베두윈 통치 본부장인 요엘 리블린은 시온주의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이 불법 무단 점유로부터 국유지를 지켜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그들의 주장을 무시하지 않는다. 베두윈 한 가족이 특정 지역이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면, 그들은 법원에 소환되어 소유권 증명을 요청받는다. 실제로 베두윈 공동체가 자신들의 땅이라고 말하는 토지의 50%에 대해 현재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한 법정 소송이 진행 중이다. 보통, 그들은 “구두 전통”을 들먹일 뿐 보여줄 것이 없다.

당나귀 카트를 탄 베두윈 아이들

마피아와 베두윈의 이슬람화

베두윈은 환대와 따뜻한 문화로 유명하지만(베두윈 장막에 초대를 받는다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다!) 그들의 공동체는 일부다처제와 명예 살인에 대한 전통적인 율법에 따라 살고 있다. 그리고 베두윈들은 이스라엘 국가법을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베두윈 사회는 마피아 형태의 영주들에 의해 통치된다.

네게브의 베두윈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학교, 전기, 상하수도의 혜택 밖에서 세심한 계획 없이 지어진 가난한 판자촌에 살고 있다. 인정받지 못한 그들의 마을들(모두 45개)은 사막 전역에 흩어져 있다. 무단 거주자로서 그들은 경찰이나 공식적인 정부 통제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기회를 포착한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이 이 베두윈 사회에 침투했다. 전통적으로, 이슬람은 베두윈의 삶에서 절대 일반 요소가 아니었다. 이슬람은 알라에 대한 충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베두윈들이 주로 충성하는 대상은 항상 부족이었다. 이슬람주의자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증오의 종교를 확장하기에 기름진 토양을 찾으면서 불과 최근 몇 년만에 이 현실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베두윈 마피아는 혼란과 무법천지를 일으켜 남부의 동족 베두윈들과 현지 유대계 이스라엘인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들기에 적격이다.

이들은 가자에서 마약을 들여오고, 베두윈 남성들이 더 많은 아내를 차지하도록 여자들을 실어 나르는 폭력적인 족장들이다. 그들의 문화는 특히 여성들에게 잔인하다. 여성의 97%는 친척에게 반복적으로 고통 받았고, 적어도 24%는 성폭행을 당했다. 대다수는 이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신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관료들은 수천 년 동안 이러한 “전통”을 지켜온 민족 집단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한다. 한편, 그들의 마피아는 한때 안전했던 네게브의 유대인 공동체를 폭력적인 이웃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크네세트의 한 의원은 이스라엘인들이 네게브에서 하이킹을 한다면, 10분만 주차를 해두었다가는 외관이 산산조각 난 자동차를 마주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얼마 전, 브엘세바의 한 병원에서 부족들 간의 총격전이 있었다!

남부 최대 도시인 브엘세바 시장은 이 모든 것이 선을 넘은 행위라고 했다. 그는 계속해서, “베두윈들은 시한폭탄이다. 브엘세바는 성장을 위해 지어진 도시다. 하지만 도시를 둘러싼 불법 진지들 때문에, 마땅한 잠재력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 폭탄은 내일이 아니라 당장 뇌관을 제거하지 않으면 폭발하려고 잠잠히 기다리는 상태다”라고 시장은 경고했다.

이스라엘 국유지 보호를 위한 NGO 레가빔은 정부가 베두윈 마피아에 대한 재정 지원에 관여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알 권리 법을 통해 요구했다. 충격적이게도, 그들은 정부가 학교와 공공 건물에 존재하지 않는 “보안 서비스”를 위해 지역 마피아 족장들에게 수백만 셰켈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는 사실을 파헤쳐냈다. 결론은, 베두윈 공동체의 이익과 복지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정부 재정이 결국 누군가의 주머니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놀라울 것 없는 사실은, 유대인 농부들과 기업들은 베두윈의 재산을 훔치거나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보호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토착민 또는 유목민

베두윈이라는 딜레마는 오래 전부터 이스라엘이 인종차별적이고 아파르트헤이트 국가임을 폭로하고 싶어하는 반유대적 국제 NGO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베두윈 문제에 대한 매우 편향된 묘사를 전파하면서 유럽 통치자들의 회의에 로비를 함으로써 행동을 촉구한다. 그들은 베두윈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어떤 땅이든 국제법원에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요구하며, 이스라엘의 광범위한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1947년 네게브 사막이 이스라엘에 속한다고 투표로 결정한 것은 UN이라는 사실조차 무시했다.

이 NGO들은 최근 베두윈이 네게브 땅의 ‘토착민’이며, 이스라엘의 행동이 ‘인종차별’ 및 ‘반상속’적 정책이며, 당연히 ‘인권침해’라는 통상적인 주장을 시작했다.

이스라엘은 “우리는 베두윈을 이 나라에서 추방하지 않을 것이다. 이곳은 국유지이고 우리는 온 국민을 위해 국유지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 베두윈은 존재 자체가 수천 년 동안 중동 전역을 떠돌아다닌 유목민이다. 누구도 유목민이면서 토착민이 될 수는 없다. 게다가, 아무도 이집트, 요르단 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베두윈을 토착민으로 보지 않는다. 딱 자기 입맛에 맞는 대로, 이스라엘에서만 그런 것이다.

레가빔은 “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이스라엘이 국가 내에 또 다른 국가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이 베두윈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 적절한 주소가 없다. 사람들은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으며 법에 따라 책임도 없다.” 하지만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그들에겐 복지 및 다른 사회 서비스에 대한 법적 권리가 있다!

요엘 리블린은 “네게브에 대한 정부 계획은 단 한 명에게만 봉사하는 분리주의적인 것일 수 없다. 베두윈 외의 다른 단체들도 고취해야 한다. 몇 년 안에 이곳에 유대인 공동체가 생기지 않으면, 이미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방치, 오염과 쓰레기가 가득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최극우파조차도 베두윈에게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크네세트 의원 베짤렐 스모트리치는 이렇게 말했다. “베두윈 주민들은 도시에 살며, 정규 교육을 받고, 다른 국민들과 함께 노동력을 제공하도록 장려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가가 여러 회차 베두윈에 대한 5개년 계획에 투자했음에도, 그들의 협조가 부재하여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베두윈 사회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는데, 이슬람이 지배하는 이 민족 집단에 복음을 전하는 데에 다행히도 열매가 나타나고 있다. 외부에서 베두윈 공동체에 진입하는 사람들은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열매는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듯, 이슬람은 종교를 떠나는 사람들, 혹은 탈출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친절하게 받아주지 않기에 전도자들은 목숨을 걸고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그분의 영광을 위해 가려는 사자들이 있는 한, 그분의 진리는 이스라엘의 모든 성읍과 고을, 장막에까지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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