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카불
마 오즈 이스라엘 보고서 10월 2021

아프간의 땅

언젠가 모든 족속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무릎 꿇고 절할 것을 우리는 안다. 여기에는 아프가니스탄의 부족들도 포함된다.

미래의 아프가니스탄에 부흥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테러리스트들이 점령한 전쟁 지역을 떠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에게 위험 지역에 머물라고 지시하지 않는 한, 사악한 사람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지혜다.


Shani Ferguson
으로 Shani Ferguson
read

침략은 완료되었고, 이슬람 세력은 진압되었고, 서방세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우위를 누리고 있었다. 서구 친화적인 아프간 지도자가 취임했지만, 밝혀진 대로, 그는 다양한 아프간 종파들을 통합할 수 없었다. 그래서, 수년간의 노력이 실패한 끝에, 정치인들은 아프가니스탄에 머무는 것이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고 판단했다. 어차피 영원히 그곳에 머물 수 없다. 철군이 시작되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대를 철수시킬 수 있는 조약이 체결되었다. 하지만 군대가 안전하게 대처하기도 전에 이슬람 세력이 공격했다.

올해 연합군의 입이 쩍 벌어지는 철수에 대해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나는 2021년이 아니라 1842년을 얘기하는 것이다. 퇴각 중에 사망한 연합군은 미군이 아니라 영국군이었다. 카불을 탈출한 영국군과 민간인 16,000명이 추위와 기아, 그리고 아프간군의 매복으로 사망하게 되며, 이로 인해 퇴각하는 영국군은 생존자 한 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 사람이 살아남아 이 이야기를 하고 미래의 강대국들에게 아프간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믿고 있다.

(뉴스 미디어가 없는 삶이 가져다 줄 수 있는 평화로운 삶을 누리지 않는 한) 지금쯤 모두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슴 저미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서방 동맹국들과 협력했거나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권을 누리게 된, 절망적인 아프간인들은 자유를 향해 미친 듯이 비행기를 따라가고 심지어 날개에 매달리기도 했다. 더 나은 삶을 주겠다는 희망으로 아이들을 외국 군인들에게 떠넘기거나 그저 목숨을 살려주려는, 겁에 질린 부모들 말이다. 탈레반 지도자들은 침착하게 대중들에게 성명을 발표한 후 샤리아 법을 선포했다.

아프가니스탄의 갑작스런 몰락에 전세계가 공포에 질려 지켜보는 가운데, 많은 동역자들과 구독자들은 우리에게 이러한 정권교체가 이스라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묻는 편지를 보내왔다. 나는 상황을 요약하려고 몇 번 시도했지만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몇 가지 사항들은 나중에야 나눌 수 있는 것이었다. 난 이 주제에 대해 확실한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

문화 유산이 풍부한 아프가니스탄의 현지인들은 헤라트에서 오후를 즐긴다.
Credit: Shutterstock/Yasemin Yurtman Candemir

아프가니스탄에 대하여

어떤 면에서 아프가니스탄은 시간 속에 얼어붙은 땅이다. 그곳의 다양한 풍경은 아라비아 사막과 스위스 알프스 둘 다로 오해하기 쉽다. 위치나 상당히 빈약한 국제적 영향력 측면에서는 쉽게 잊혀지는 국가다. 하지만 중요성이 없다고 생각하다가 테러분자들을 위한 훈련 기지를 마주하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리튬과 같은 수조 달러 가치의 광물 위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기준에 따르면 이 나라는 여전히 가난하다. 또한 서로 섞이지만 뚜렷하게 남아 있는 여러 부족들과 문화의 매혹적인 혼합이 있다. 비록 약 14개의 부족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들의 혈통, 문화 그리고 언어에는 분명한 페르시아의 영향이 있다. 이상하게도, 일부 인류학자들과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큰 민족 집단인 파슈툰 부족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지파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이슬람교가 아프가니스탄의 지배적인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유대인, 유대 국가와의 연결성을 느낀다고 주장한다. 물론, 공개적으로 이러한 애정을 표현했다가는 죽을 수 있다.

둘째, 아프가니스탄은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가 아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지 않으며 현대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거나 위협한 적이 없다. 적대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은 이스라엘과 공식적인 수교를 맺은 적이 없으며 아프가니스탄의 새 정부는 최근 몇 주 동안 이스라엘을 제외한 미국과 모든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에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셋째, 이슬람 테러 조직들이 서로 신학적으로나 전략적으로 대립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래서 IS와 탈레반이 서로를 증오한다는 것은 충격적이지 않다. 국제사회에서 탈레반은 IS보다 덜 위협적인 존재로 간주되고 있다. 한 쪽이 다른 쪽보다 덜 잔인하기 때문이 아니라 IS가 이 지역을 관통하여 이슬람 국가들을 통합하고 궁극적으로 세계를 통치할 이슬람 칼리프 제국을 건설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동안, 탈레반은 지금까지 샤리아를 통치하는 것을 선호해 왔기 때문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의 명백한 우위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은 아직 카불 공항에서의 최근의 폭격을 막을 만큼 강력하거나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넷째, 오늘날의 탈레반은 (야세르 아라파트와 이란 지도자들의 감독 덕에) 모든 현대 테러 조직들로부터 장기적인 생존 보장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국제 강대국들은 새로운 전쟁에 개입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고, 따라서, 이들이 뉴스 카메라에 대고 좋은 말을 하고, 사악한 통치를 국경 내에 유지하는 한, 많은 터무니없는 것들을 참아낼 것이다. 그래서 세계 강대국들이 공정하게 통치하겠다고 약속하는 탈레반에게 거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비록 보고서들은 정반대의 현실을 말하고 있지만 말이다.

현지인들은 소수민족 학살, 비이슬람교도들의 집집마다 찾아다니는 사냥, 어린 소년 소녀들을 납치해 투사로 전락시키거나 탈레반 투사의 신부로 파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1948년 이스라엘이 재탄생했을 때, 아프가니스탄의 유대인은 약 5,000명으로 추정되었다. 그들은 이스라엘로 이민하는 것을 허락 받았고 대부분은 성지로 떠났다. 21세기가 바뀔 무렵??, 아프가니스탄 유대인은 2명으로 줄어들었는데, 둘 다 서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자블론 시만토브와 이쯬핰 레비는 통치 기간 동안 탈레반을 포함한 당국에 서로를 정기적으로 보고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 싸움은 다양한 형태였고 유대교 회당의 토라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논쟁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어느 순간 탈레반은 두 사람을 체포했지만, 논쟁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풀어줬다. 탈레반은 그 후 토라를 몰수했고 몇 년 후 이쯬핰은 아프가니스탄에 남아있는 마지막 유대인 자블론을 남겨두고 사망했다. 비록 그의 아내와 딸들이 90년대에 이스라엘로 이주했지만, 자블론은 아프가니스탄에 머무르는 것을 더 좋아했다. 탈레반은 자블론과 같은 소수민족들을 보호해줄 것을 요청하는 언론인들에게 확신을 주었다. 하지만, 살해 협박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자블론은 마침내 고향이라고 자처했던 유일한 땅에서 떠났다.

미 해병대가 아프가니스탄 카자키에서 항구적 자유 작전의 일환으로 순찰하고 있다.
Credit: Shutterstock/GoodAndy45

승리를 정의하다

나는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에 있었다. 그날 아침 일찍 시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미국이 공격을 받았어. 유대인들은 숙이고 있어야 돼”라고 말했다. 잠시 동안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할 정도로 충격에 빠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싫어하는 중동 출신의 이슬람교도들.” 미국은 즉시 “그곳으로 가서 그들을 데려올”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일부 지나치게 열성적이고 무지한 미국인들은 미국에 살고 있는 무작위의 이슬람교도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항간의 대화들은 매우 빠르게 이슬람교도라고 해서 자동적으로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이 아님이 이슬람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는 미국인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전해지기 시작했다.

현실은,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단순히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을 뿐 정상적인 삶을 원하는 무슬림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꾸란에 대한 궁극적인 복종과 거부하는 모든 이들의 파괴를 요구하는 이슬람 교파도 있다. 사실, 이슬람이라는 단어는 복종을 의미한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올바른 경찰은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슬람이 평화로운 종교라고 주장했다. 부시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보냈을 때, 전쟁은 정의되었다. 급진적인 이슬람과의 전쟁이 아니라 테러와의 전쟁이었다.

무엇에 맞서 싸울 것인지 들었을 때, 나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을 기억한다. 테러를 종식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다. 개념에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감정? 전략? 그리고 궁극적으로, 적이 누구인지 식별하기를 거부하면서 어떻게 적에 맞서 이길 수 있겠는가?

권력 공백

테러범들로 들끓는다고 해도 사회 전체를 말살하기에는 너무 도덕적이라 그럴 수 없고, 모든 사람들이 서구인이 되고자 하는 꿈을 실현하기에는 너무 순진해서 그럴 수 없던 서방세계에 있어 이번 전쟁에서의 실패는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들이 그렇게 비참하게 실패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미국이 남겨둔 무기와 군사장비를 탈레반이 어떻게 사용할지는 시간이 흘러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철군 가운데 가장 이상한 점은 그들이 버린 장비가 아니라 사람들이다. 미국이 자국민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나 미국이 난민들이 다른 나라로 흡수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고 있다는 점 중에 무엇이 더 기이한 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말이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하는 것을 보았을 때 난 1948년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철수했을 때와의 유사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영국군은 두 번의 세계 대전으로 인해 지쳤고 현지인들은 그들이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예상대로, 그들이 권력 공백을 남긴지 24시간 만에, 유대인들과 주변 아랍 국가들 사이에 영토 장악을 위한 전쟁이 발발했다. (시리아는 골란 고원을, 요르단은 동예루살렘, 유대-사마리아를, 이집트는 가자 지구를 점령했다.) 이 철수와 금번 철수의 차이점은 유대인들이 쟁취한 땅은 민주주의가 되어 국민들이 그들의 지도자와 숭배 대상을 결정하게 된다는 점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그렇지 않다.

국민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정부는 현대 세계의 큰 경이이지만, 이스라엘을 중동의 백미로 만드는 것은 예배의 자유이다. 이스라엘 안에는 분명 예슈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메시아닉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법의 보호 하에 하나님을 경배할 자유가 있다. 그들이 뭐라고 하든, 이슬람 국가는 결코 그런 특권을 주지 않을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에 마지막으로 남은 유대인으로 추정되는 자블론 시만토브는 최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후 이 나라를 떠날 때까지 “고향”이라고 부르는 방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Credit: Alamy Stock Photos/Oleksandr Rupeta

미래의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의 영적인 미래에 관해서라면 무겁고 희망적인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보도된 아프가니스탄의 소수민족에 대한 공격에 마지막 때의 종말론에 접근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안타깝지만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지만, 결코 악에 굴복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만약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을 강제 수용소에 남겨두지 않는가? 또는 왜 어느 나라에서든 예배할 자유를 옹호하지 않는가?

미래의 아프가니스탄에 부흥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테러리스트들이 점령한 전쟁 지역을 떠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에게 위험 지역에 머물라고 지시하지 않는 한, 사악한 사람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지혜다.

언젠가 모든 족속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무릎 꿇고 절할 것을 우리는 안다. 여기에는 아프가니스탄의 부족들도 포함된다. 그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여정의 마지막에서 우리가 기도했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 더 큰 보상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이 게시물 번역

Discover something new about Israel.

See all Maoz Israel 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