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오즈 이스라엘 보고서 March 2020

마크 트웨인이 본 것

내가 법적으로 내 집이라고 느낀 것을 누군가가 취해버렸다면, 그런데 그러고서 법원이 그것을 다시 나에게 돌려줬다면, 집안에 들어서면서 내가 처음으로 하는 행동이 큰 망치로 벽을 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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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법적으로 내 집이라고 느낀 것을 누군가가 취해버렸다면, 그런데 그러고서 법원이 그것을 다시 나에게 돌려줬다면, 집안에 들어서면서 내가 처음으로 하는 행동이 큰 망치로 벽을 치는 것일까?

초자연적인 증오를 마주할 때 그 표면에 드러나는 또렷한 무모함이 있다. 어둠의 왕국과 하나님의 왕국 간에 벌어지는 싸움에 대해서는, 모든 이성을 우회하는, 멈출 수 없는 무모한 격노가 나타난다. 이는 하나님을 이길 수 없는 용의 분노이며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해 노를 발하는 것이다(계 12:17). 이는 예슈아라는 논란 속의 랍비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보다 바라바라는 살인자를 거리에 놓아주기를 요구하도록 무리를 선동한 광란과 같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행하신 기사들의 역사적 증거를 파괴시키도록 무슬림들을 이끄는 광란과 동일한 것이다.

오토만이 통치하던 1863년, 주예루살렘 영국 영사관은 예루살렘 인구 대부분이 유대인이라고 기록했다. 이는 독립 전쟁으로 도시가 나뉘고 유대인들은 요르단에 의해 도시 서쪽으로 쫓겨날 수 밖에 없던 순간까지 변함이 없었다. 약 20년이 흐르고 6일 전쟁으로 동예루살렘이 유대 민족의 손에 돌아왔을 때, 비양심적인 파괴가 그들을 맞아 주었다.

유대 가상 도서관은 요르단이 예루살렘을 어떻게 다뤘는지 기록으로 남겼다.

“이스라엘군은 예루살렘 구도시를 해방시키며, 완전히 버려지고 사실상 파괴된 구역을 발견했다… 구도시 내의 35개 회당 중 단 하나를 제외하곤 모두 파괴되어 있었다. 완전히 폐허가 되지 않은 것들은 닭장이요 외양간으로 사용되어, 똥무더기, 쓰레기, 가축 사체가 가득 했다. 올리브 산에 있는, 존경 받는 유대인들의 공동묘지는 완전히 혼란스러운 상태로, 수만 개의 묘비들이 조각조각 깨어져 건축 자재로 사용되었고 공동묘지의 상당한 부분은 신축 호텔로 향하는 지름길이 되어 뭉개져 있었다. 수백 개의 토라 두루마리와 수천 권의 신성한 책들이 약탈되어 불태워졌다…”

요르단이 길에 타일을 깔고, 벽을 세우며 군대 막사를 짓기 위해 유대인 묘비를 사용한 것은 그 땅의 유대인들의 기억을 수치스럽게 하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삭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요르단의 아랍인들은 그 도시의 역사를 사랑하지도, 20년 동안 통치하면서 그곳을 수도로 만들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도 않았다.

공동 묘지와 회당, 토라 두루마리를 더럽힌 것만 해도 충분한 악행이었을 텐데, 마크 트웨인이 <때묻지 않은 사람들의 해외 여행Innocents Abroad>에서 자신이 1867년에 예루살렘을 방문하고서 쓴 기록을 본 나는 요르단인들이 대체 얼마나 조직적으로 이스라엘 고대 역사의 귀중한 남은 부분을 뿌리뽑았는지 깨닫게 됐다.

“오마르 모스크 주변 모든 곳에는 기둥의 일부들과 기이하게 꾸민 제단들, 그리고 고상하게 조각한 대리석 파편들이 있다. [헤롯] 성전의 귀중한 잔해들…한때 성전 내부를 장식했던 값비싼 대리석들을 보라…이 파편들 위에 꾸며진 디자인들은 모두 진기하고 특이하다…방향을 돌릴 때마다 이 가치 있는 무더기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특히 주변에 있는 알 아끄사 모스크 안에 그렇다. 그 내부 벽들은 상당수가 잘 보존되도록 세심히 지어져 있다.”

“시대의 얼룩과 먼지를 덧입은 이 돌조각들은 우리가 지구 상에서 본 것 가장 기품 있는 것으로 여기도록 배운 웅장함을 희미하게 비춰준다. 향료와 보물을 싣은 낙타들…솔로몬의 하렘을 위한 선물들-장식용 천을 화려하게 씌운 짐승과 전사들의 기나긴 행렬…동양의 위엄이라는 이 감옥 같은 화물칸에 탄 시바의 여왕 등 모든 상상할 수 있는 것들에 익숙한 성극들의 장면을 떠올리게 해준다. 부주의한 죄인이 보기에, 이 우아한 조각들에는 통곡의 장소에서 유대인들이 입맞추는 돌들의 장엄하고 광대함보다 훨씬 큰 재미가 담겨 있다.”

“큰 모스크의 뜰 안에서 잘 자라는 올리브와 오렌지 나무들 밑의 허허로운 바닥으로 내려가면, 기둥들의 광야가 있다. 그것들이 오랜 역사의 성전 잔해를 지탱해왔다. 거기에는 묵직한 아치형 도로가 있다…우리는 실제 성전의 일부를 보게 되리라 꿈도 못 꿨는데 말이다…”

귀중한 우리의 역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성경 이야기를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나처럼 사랑하리라) 나는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슬픔을 말로 다할 수가 없다. 마치 증조부모님들의 어린 시절의 그을린 일기장이 막 발견된 것처럼, 예루살렘은 너무나 많은 비밀들이 의도적으로 최근에 삭제된 채 합법적 주인에게 되돌아왔다. 성전과 예슈아와 제자들이 함께 걸었던 곳들의 잔해는 아주 여러 통치자, 제국들 아래에서 많은 전쟁을 견디며 수천 년을 이겨냈다. 그러나 이것들이 잿더미에서 살아나 고토로 돌아온 이스라엘에 대한 이슬람의 분노는 견디지 못할 것이다.

슬프게도 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이 있음에도, 과거 유대인들의 흔적을 파괴하기 위한 싸움은 (우리가 재발견을 하기 전에) 이어지고 있다. 우리의 모든 발견, 히브리어로 새겨져 있는 모든 도기와 동전, 보석들은 유대인들이 이 땅에 거주한 적이 없다는 이슬람의 선전 선동을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도 성전산에서 요르단이 불법으로 발굴한 흙더미(또 다른 모스크를 짓기 위해 제거된)가 공터에 쌓여 있다. 이것들은 예산 부족 때문에 출토되지 못한 상태로 있는데, 거기에 어떤 비밀이 또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감사하게도 요르단은 그 전부에 손을 대지 못했다. 우리는 이 땅에 돌아왔고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하신 말씀들이 광야 동굴들 가운데 안전하게 숨겨져 보전되어 온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이것들을 사해 사본이라 부른다. 어떻게 보면 상징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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