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나를 필요로 한다

이스라엘은 전쟁 상태에 있으며,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많은 인질들이 1년 넘게 포로로 잡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7개 전선 전쟁에 직면함에 따라 상황은 계속되고 있으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로 인해 대규모 피난과 대규모 병력 소집이 이루어져 가족과 자원에 큰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가자 지구 인근 피해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군인과 가족들에게 식량과 물자를 제공하며, 피난민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짓고, 테러 위험 지역 인근의 작은 마을에 보안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부하신 금액은 얼마든지 유대인, 베두인, 드루즈족, 아랍인 및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이 땅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