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과 이민에 대한 기도

Shani 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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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땅으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전 세계에서 온 유대인들

샬롬,

이번 주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어려운 날을 맞습니다. 그것은 이쯔학 라빈 전 총리가 암살된 날입니다. 사건 당시 10대였지만, 저는 미국의 9/11 소식을 들었을 때처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외부로부터의 위협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익숙했죠… 우리 국민, 그것도 초정통파 유대교인이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이 더 아팠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여러 복잡한 감정들이 많아, 짧게 설명하기가 도무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라빈 총리의 서거는 저희 어머니가 “그 모든 시작”이라는 이름으로 마오즈 이스라엘 리포트에 연재를 해온 시리즈의 이번 달 시간 순서에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시점에 찾아왔습니다. 저희가 10월 칼럼에서 “안 된다고는 절대“라는 제목으로 다뤘지만, 2021년 11월과 2022년 1월호에서 더 자세히 다루게 될 것입니다.

1. 해커들과 병원들에 대하여:

이스라엘과 관련된 픽션 드라마를 보신 적이 있다면, 보통 이스라엘 사람들을 첩보/안보 관련된 역할로 아주 “최첨단”의 모습으로 그려내는 것을 아실 겁니다.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대해 온갖 정치적 적대감을 쏟아내지만, 할리우드의 “우버 진보주의자들”조차 이스라엘이 기술, 군사, 국방, 과학, 의료 특히 첨단 기술(하이테크) 분야에서 탁월하다는 현실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러한 성과의 혜택이 이스라엘의 서민들에게, 심지어 이스라엘 내의 대형 기업들에게조차 돌아가진 않습니다. 그래서 해커들과 적대 세력들은 이스라엘의 군사, 공기업(수도, 전기 등)과 병원들을 모두 가치있는 표적으로 여겨 관찰하고 있지만, 군대 및 공기업만 국가 차원의 적절한 보호를 받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이스라엘의 대형 병원이 바로 지난 주 랜섬웨어 해커들의 피해를 입었는데, 이들은 이미 미국의 병원들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였습니다. 이들은 시스템 액세스에 대한 대가로 천만 달러를 요구해왔습니다. 의사들은 환자 파일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어 진료, 수술이 중단되었고 심지어 정당한 퇴원 수속이 이뤄지지도 않았습니다.

이 공격들로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시스템의 취약한 부분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다른 중대 조직들과 동일한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분명 이번 사건은 외부 세력들이 이 새로운 표적들을 심각하게 고려하도록 고취시켰습니다. 현재로서 데이터는 영원히 손실된 상태거나, 인터넷 상의 최고 입찰자에게 판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공 병원들은 해커들과 협상하거나 값을 지불하거나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9개 병원이 이어서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도되는 상황인 이유가 바로 그것일 겁니다.

  • 아버지, 주님께서는 연약한 자의 치유자이시며 보호자이십니다.
  •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시 82:3)
  •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장 연약한 순간, 심지어 아프고 다친 상황에 있을 때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만 어려운 때에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 치료가 필요한 수십(혹은 수백)의 환자들을 대하는 데에 기억과 종이 메모에만 의존하여야 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지혜와 냉철한 지성을 부어주세요.
  •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이 위기에 놓였습니다. 주님께서만 이 악한 자들의 손에 넘어간 파일들에 대한 궁극적 권한을 갖고 계십니다. 초자연적으로 이 파일들을 이들이 놓게 하시고, 소유주에게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 악독한 자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은 주님께서 그들을 당신의 장자라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드러내주세요. 그들과 그들의 수고가 무력하게 해주세요. 이스라엘이 공격을 받는데 주님께서 구해주시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주님의 이름이 위기에 놓입니다.
  • 온 세상이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일컫어지는 이들을 존중하게 해주세요.

2. 알리야와 통합에 대하여

보통 그러진 않는데 SNS를 스크롤 해가며 살피다가, 정말 이상하지만 독창적인, 개들과 커피, 미소, 형제자매, 뜨개질, 심지어 치통을 기념하는 “의식”의 날들이 끝없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도 나름대로 독창적인 기념일들을 만들었는데, 바로 지난 주에는 “알리야의 날”을 맞았습니다. 다문화 사회로 발전하는 이스라엘을 기념하며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이민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날이죠.

“알리야”는 히브리어로 “올라감”을 의미합니다. 성경 시대에는 유대 절기를 기념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던 것을 가리켰습니다. 오늘날은 유대인들이 디아스포라에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옴을 의미하게 됐습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로 재건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국가에서 제정한 법 중 하나가 “귀환법”이었는데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에 살며 이스라엘 국적을 가질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거주 유대인들의 절반 가량이 1948년 이후 이스라엘로 알리야 해온 사람들이며, 그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만도 전 지구적인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 2만 명이 넘는 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포기하고 지구상 가장 논란이 많은 이 땅에 스스로를 이식했습니다. 자연적으로 보면 잘 이해가 안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역사일 뿐입니다. (렘 23:3)

하나님의 많은 약속들처럼, 이들도 때로는 저항 없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귀환법은 정말 간단한 내용이지만, 그 과정에는 수많은 단계가 있습니다. 귀환을 하는 이들이 예슈아를 유대인 메시아로 영접한 상태라면 문제는 훨씬 복잡해집니다.

  • 아버지, 주님께서는 온 땅 열방에 대한 주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는 열방을 향해 기치를 세우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고 계십니다.땅의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주님께서 모으실 것입니다.
    (사 11:12)
  • 주님의 말씀은 확실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면 이뤄집니다. 주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십니다.
  • 왕들의 마음이 주님의 손에 있어 뜻대로 하실 수 있다면, 하물며 백성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잠 21:1)
  • 주님께서는 북, 남, 동, 서로부터 당신의 백성을 모으고 계십니다. 현대 이스라엘 사회 각 영역으로 주님께서 사람들을 이끌어오신 방식을 통해 주님의 역사를 목도합니다.
  • 매일 전 세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가는 것을 두고 씨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 각자를 향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각 사람이 갈 바를 분명히 보여주세요.
  • 두려움과 위협, 모든 자연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을 주님의 백성들로부터 붙들어주사 그들이 알리야 하게 해주세요. 이사야 43장 5~6절을 보면,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그러니 주님, 이스라엘로 알리야 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고 돌보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알리야를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세요.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렘 31:10)
  • 많은 핍박과 격변으로 유대인들은 고난 받아 왔습니다. 수 세기 동안 반복적으로 그들의 주택과 재산은 파괴되었고, 가족들은 이 도시에서 저 도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옮겨다녀야 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혈통을 증명할 서류들이 항상 구하기 쉽지만은 않습니다.
  • 아버지,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여 주시고, 유대적 유산을 증명하는 데에 필요한 서류를 발견하도록 전략을 보여주셔서 국적 신청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모든 가려진 것들이 드러나게 해주세요.
  • 이스라엘은 세계 대부분의 나라보다 생활 물가가 높습니다. 생활의 질 대비 물가로 인한 충격은 낙담과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들의 귀환이 주님의 계획이라면, 모든 자원들을 공급하심도 그 계획의 일환이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땅에서의 히브리어 공부, 학교 등록, 취업 기회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 친구들과 영적 교제는 믿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이민하고 나서 정신적, 감정적, 영적 건강에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같은 마음을 품은 이들과 함께 심겨질 공동체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렘 31:13~14)
  • 이스라엘의 법은 예슈아를 따르는 이들에 대해 적대적입니다. 아버지, 믿는 유대인들이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올 권리에 있어 변화를 일으킬 획기적인 사건을 허락해주세요.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누리게 되는 새로운 삶 가운데 번영하게 하시고, 낙담하여 떠나온 나라로 돌아가는 일이 없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걸음마다 베푸시는 호의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중보로 섬기는,

코비와 샤니 퍼거슨,
마오즈 이스라엘 팀이 전해 드립니다.

이 기도편지를 매주 이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shaul@maozisrael.org로 연락주세요.

*국내 후원 계좌: 하나은행 424-910030-90504 (한국 마오즈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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