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안보, 그리고 일에 대한 기도

Shani 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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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가자 국경에서 중상을 입은 국경 경찰관 바르엘 슈무엘리(photo:Border Police)

샬롬,

모두 이번 주에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지난 주, 나라가 무너지고 며칠이 되지 않았을 때 이 애끓는 상황에 대해 제가 기도를 부탁 드렸죠. 제가 쓴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주셨고, 이스라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듣고 보니 얘기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다음 달 마오즈 이스라엘 리포트에서 다루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동시에,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을 위해서 그리고 적진의 혼돈을 위해서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어디 있어야 하고(어디로 숨어야 하고), 어떻게 도망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 머물러야 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지금 어두워진 그 땅 가운데 주님의 왕국을 어떻게 확장해야 할지 전략을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그리고 스스로 하나님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의 원수된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그들이 그토록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하는 참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요.

1.IDF에 대한 기도:

이번 주, 이스라엘 국경경찰 바르엘 슈무엘리 경사는 가자 국경 장벽에 있는 구멍을 통해 테러리스트가 머리에 대고 쏜 총에 맞았습니다. 당국은 이스라엘 병력이 “시위자들”이 장벽까지 나왔음을 제때에 전달 받지 못했으며, 그보다 앞서 누구에게도 발포해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국민을 보호하려 스스로 위해를 직면한다는 것을 알지만, 현장에 있는 군인과 뒤에서 명령을 내리는 이들 간에 소통만 잘 되었으면 피할 수 있었을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말할 수 없이 슬픕니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의 안보적 필요에 대처하는 데에 능력을 증명해보여야 하는 새로운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베네트 총리는 부상을 입은 경사의 가족들과 통화할 때 그의 이름도 틀리게 불러, 그러한 인식을 역전시키는 데에 전혀 보탬이 되지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살면서 그런 인간적인 실수는 해봤겠지만, 국가가 의지할 수 있는 확고한 지도자를 필요로 할 때 그러한 실수는 정치적으로 이용됩니다. 바르엘(“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의 히브리어)은 외아들이며,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도 병상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를 잃게 된다면 그의 가족은 미래를 완전히 잃는 것과 같습니다. 그의 어머니 니짜 씨는 국민들 앞에 호소했습니다. “아들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바르엘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가족들에게로 또 생명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제발 기도를 해주세요.”

현 사태에 최대한 많이 관여를 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 베냐민 네타냐후도 아파하는 가족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바르엘의 아버지 요시 씨는 네타냐후가 취한 전략에 대한 좌절감을 여지없이 표현했습니다.지금의 연정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부에서 이념적으로 지지했을 중요한 투표에 기권한 것이죠. 그는 말했습니다. “의석 좇는 일은 그만하세요.”

  • 아버지, 주님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주님은 주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욥 1:21
  •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주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시 121:4
  • 이스라엘을 이 땅에 거하며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도록 다시 부르신 것은 주님이십니다.
  • 대적들에 대해 이스라엘을 지켜주셔야 하는 건 주님이십니다.
  • 이스라엘을 지키는 자들 가운데 하나의 생명을 주님께서 지금 지켜주셔야 합니다. 바르엘을 온전히 회복시켜 주세요.
  • IDF는 이스라엘 사람들, 주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눈을 여시고 다시 주님께로 불러주세요.
  • 이스라엘의 군대에 적의 계략을 볼 수 있는 창을 허락하시고,어떻게 맞서야 할지에 대한 지혜와 전략을 주세요.
  •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심을 시온의 친구들과 원수들 가운데 알려주세요.

2. 일에 대한 기도:

하나의 문화권을 넘어 살아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겪어본 각 문화에 대해 선호하는 바가 있을 겁니다. 물론 저는 대부분의 것들에 있어 이스라엘에 편파적입니다. 저는 이스라엘 음식의 맛과 이스라엘 절기의 길이, 이스라엘 문화의 후쯔파(무례하도록 뻔뻔하고 용기 있는 도전 정신)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미국인들의 근로 윤리를 좋아했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은 얼마나 싼 값에 일을 처리할 수 있는가(혹은 처리를 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반면, 미국인들은 얼마나 잘 해내는지에 대해 자긍심이 있는 편입니다. 일을 잘 처리하고자 하는 열정은 늘 저에게 모델이 되어주었고, 저희 부부는 그런 정신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려 합니다. 저희는 이런 농담을 자주 합니다. 수십 명의 미국계 유대인들을 “수입”하여 그들의 근로 윤리를 이스라엘 사람들의 투지와 잘 섞으면, 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강국이 될 것이라고요!

이런 이유로 저는 얼마 전 미국에 가서 얼마나 많은 사업체가 근로자를 찾는 데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들으며 충격과 염려에 휩싸였습니다. 절반이나 빈 식당들에선 대기 시간이 길었으며 상당히 많은 품목들이 다 떨어졌거나 구매가 어려웠는데, 공장 노동자 등을 필요로 하는 공급 라인이 기껏해야 산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렌트카가 두 번이나 고장 나서 교환을 해야 하는 일도 겪었습니다. 여권 갱신 같은 필수적인 용무로 정부기관(물론 이런 데서 업무 효율성으로 수상을 할 일은 없지만)에 갔을 때는 훨씬 더 안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앞서 해드렸으니까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사람들의 근로 윤리가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기능 장애가 삶의 기준처럼 되어 있는 개발 도상국가들에 가봤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안주하며 주저앉아서 잘 살던 국가들이 몰락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마치 풍요가 항상 함께 있어줘야 할 것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자연은 보편 법칙에 대해 많은 부분을 가르쳐줍니다. 쓰레기로 가득찬 몸은 병을 일으키게 마련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연약해지죠. 돌봄을 받지 못하는 정원에는 잡초가 자랍니다. 미국은 언제나 고객 서비스와 생산성에 있어 횃불과 같은 존재였고,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데도 정부에서 주는 수당에 무릎꿇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게 슬픕니다. 사람들이 정체되어 있어 열심히 해서 달성할 만한 목표를 좇지 않을 때, 문화에도 영향이 가해집니다. 에덴 동산과 같은 완벽한 세상에서도 사람에게 일을 할 임무를 주셨다는 점을 무시해선 안 됩니다. (물론 타락 이후에만 일을 하는 것이 고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요.) 저는 미국이 이런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임을 확신하기에, 기도할 가치가 있는 주제라고 믿습니다. 전 세계 메시아의 몸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에 대해 활동력과 열정을 지켜가며 해내기만 한다면 되겠지요.

  • 아버지, 주님께서는 생명과 그에 따른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소멸하는 불, 열정의 정수이십니다. 주님의 열정은 지으신 우주 가운데 그리고 우리에게 불어넣어 주신 생명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 다시 일어서기 위해 재정적으로, 또한 정신과 감정적으로 고생하고 있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을 도와주세요.
  • 해 아래는 새로운 것이 없으며, 크건 작건 그 어떤 사건도 주님께는 놀랍지 않을 줄 압니다. 주님께는 모든 상황에 대한 계획과 해결책이 있습니다. 주님의 백성인 저희에게 그 계획을 보여주세요.
  • 이 때가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해주세요.
  •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재능과 고유한 능력을 주셔서, 키우고 계발할 임무를 맡기셨습니다. 저희가 주님께서 미리 정해주신 소명과 재능에 합당하게 행하도록 인도해주세요.
  • 어떤 은사는 아직 발견이 되지 않아 잠자는 상태인 줄 압니다. 주님의 백성들 각자를 주님께서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셨는지 보여주세요.
  • 주님의 백성들에게 은사와 집중력을 주세요.그리고 주님 주신 소명 가운데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의 “화려해보이는” 삶에 주의를 뺏기지 않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세요.

국내 후원 계좌: 하나은행 424-910030-90504 (한국 마오즈 이스라엘)

여러분과 함께 중보로 섬기는,

코비와 샤니 퍼거슨,
마오즈 이스라엘 팀이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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