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욤 키푸르를 위한 찬양과 묵상

Shani 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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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번 주는 전 세계가 20년 전 9월 11일에 일어났던 공포스러운 사건을 기념하며 엄숙한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때에 이스라엘은 연례 금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은 유대력에서 가장 거룩하다 여겨지는 욤 키푸르(속죄일) 전야입니다. 이 날을 이스라엘 밖에서 기념하면, 삶을 완전히 차단한다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욤 키푸르에 삶 가운데 요구되는 바가 있고 날짜를 구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할 수 있을 때 오늘 나누는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해보세요.

하지만 이스라엘에서는 25시간 동안 국가가 정지합니다. 차가 하나도 없는 거리에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은 전통적인 회개 기도문을 읽고 용서를 구하기 위해 회당으로 향합니다. 대중 교통도 문을 연 가게도, 하늘에 나는 비행기조차도 없는 것이 욤 키푸르입니다. 침묵이 있고, 일시정지가 있고, 수천 명의 사람들은 통곡의 벽으로 나아와 수시간 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또한 집합적으로(국가로서) 용서를 구합니다.

이스라엘 국적의 아랍인들에게는 운전 금지 규정이 부과되지 않지만, 대부분의 아랍인들은 문화 존중의 차원에서 집 곁에 머뭅니다. 또한 이와 같은 절기에는 많은 응급 서비스들의 교대 시간을 담당하여 유대인들을 도와주겠다고도 합니다. 욤 키푸르에는 종교인이나 세속인 할 것 없이 유대인이라면 다 참여하고, 많은 이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집중하며 금식을 선택합니다. 히브리어로 “회개”라는 단어는 단순히 후회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돌아가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로요.

속죄일인데, 죄를 속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구약 시대에는 대제사장이 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유일한 날이었습니다. 그는 언약궤의 속죄소(시은좌)에 피를 뿌려 스스로의 죄와 가족들의 죄,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죄들을 속했습니다 (레위기 16). 오늘날, 이스라엘에는 성전도 대제사장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당신께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바로 여기에 믿는 우리가 기도를 집중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날에 주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구별하셨으니, 우리가 삶의 내면과 외양을 다 살피며 이 나라가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 기도:

주님, 오늘 제가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하나님이여, 저를 살피사 제 마음을 아시며 저를 시험하사 제 뜻을 알아주세요. 제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저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세요 (시 139:23~24).

  • 주님을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오늘 제 주의를 끌겠지만, 그런 것들은 급하지 않습니다. 이 날을 주님을 향해 구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날의 움직임들이 보통날과 똑같이 지나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의 전적인 초점을 주님께 둘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이 날 제가 보통 같으면 했을 모든 일을 그치고 떨어져 있기로 선택하는 것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만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저의 반석이시요 저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제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시 19:14).

  • 제 행동과 말과 생각들로 주님을 아프시게 했던 것들을 보여주세요. 주님을 불순종한 것들을 용서해주세요.
  • 제 행동들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안에서 주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 제 생각은 정원이고, 주님께서 제 정원사가 되어주셔야 합니다.
  • 악한 씨앗들이 제 마음 속에 뿌리를 내리기 전에 잡아주세요.
  • 제 삶에 슬그머니 올라오는 잡초와 가시들을 제거해주세요.
  • 제 안에 좋은 열매를 맺을 씨앗들을 심어주세요.
  • 제 땅을 주님의 말씀으로 비옥하게 해주세요.

지난 한 해 동안 행해온 방식을 회개하며 돌아섭니다. 그리고 주님께로 향합니다.

  • 제 삶의 여러 영역들 가운데 주님께로부터 숨으려 했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주님의 임재를 피할 방법은 없음을 압니다. 어디를 가든, 제 앞이나 뒤나 온 사방에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시 139:7~10).
  • 제 생명과 영혼을 주님께서 대속하시고 완전히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의 마땅한 자리인 보좌 위에 주님을 모십니다.

  • 주님은 만유의 왕이십니다. 주님께서는 행하시는 모든 길 가운데 거룩하십니다. 주님 앞에 제 자신을 낮춥니다. 제 죄과를 숨기려 하지 않고 제가 범죄한 방식들을 바라보며 그것들을 주님께 가져오기로 선택합니다. 주님께서는 제 메시아 예슈아의 보혈로 저를 사해주셨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요일 1:9).
  • “제 가족 가운데 누구라도 마음 속에 다른 이를 향하여 용서치 못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녹여주세요. 그들이 그 쓴 뿌리를 주님께 가져나와 화해의 길을 열게 해주세요(마 6:14~15).”

가족을 위한 기도:

여호수아는 자신의 가족에 대해 담대히 말했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5).”

  • 주님은 선하신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모든 필요를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아버지라는 존재의 갈망을 아십니다. 그래서 주님께, 저희 가족과 주님께서 주신 자녀들에 대한 이 약속을 기도합니다.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울음 소리와 네 눈물을 멈추어라. 네 일에 삯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의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31:16~17).”
  •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사 54:13).”
  •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잠 11:21).”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시 112:1~2).”
  •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사 49:25).”
  •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사 44:3).”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59:21).”

주님, 아론이 주님께 제물을 가져와 자기 가정의 죄에 대해 배상했던 것처럼, 저도 주님 앞에 제 가족의 죄를 가져 나아옵니다.

  • 주님,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제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 자매, 삼촌, 이모, 사촌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용서해주세요. 그들을 오늘 만나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들의 삶 가운데 죄를 확증해주세요.

주님과 인격적 관계가 없는 저희 식구들을 위해,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열어주세요. 주님께로 인도해주세요.

  • 제 가족을 섬기는 방법, 제가 그들에게 하는 행동 가운데 주님을 나타내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우리 식구들 간의 상처들을 치유해주시고 우리가 서로를 향해 가진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고 주님의 선하심에 대한 증거가 되게 해주세요.

친구를 위한 기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어떤 죄 때문에 다른 믿는 이가 못 일어나게 됐다면, 경건한 여러분이 온유하고 겸손하게 그 사람을 도와 올바른 길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주의하여 여러분도 동일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세요. 서로의 짐을 지어, 그리스도의 율법을 순종하게 해주세요( 6:1~2).

  • 저는 혼자 성공하라고 부르신 존재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저희가 서로와 더불어 공동체가 되도록 지으셨습니다.
  • 저는 주님의 몸에 속해 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튼튼히 해주세요. 그래서 우리가 앞에 놓인 경주를 해나가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게 해주세요.
  • 저로 하여금 주님을 따르도록 자극해줄 좋은 친구들을 선택하고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친구 관계는 제 삶에서 없어지게 해주세요.
  • 다른 이들의 짐을 지는 법을 보여주시고 다른 이들에게도 제 짐을 질 수 있는 법을 보여주세요.
  • 주님께서 제 삶 가운데 선택하신 이들에게 참된 친구이자 종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세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스라엘 민족이 금식하고 기도하는 오늘, 그들의 눈을 열어 그들의 구속자이신 주님을 보게 해주세요.

  •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라(시 122:6).”
  • 이스라엘 전국에 배치되어 나라를 수호하며 복무 중인 IDF 군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날, 이스라엘 군인들을 지켜주시고 그들에게 안식 주시고, 그들을 만나주세요.
  •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의 죄(알고 지은 것과 모르고 지은 것)를 용서해주세요.
  • 주님, 이스라엘 곳곳의 회당 가운데 주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주세요. 깊은 마음으로 주님을 구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주세요. 욤 키푸르가 단순히 전통으로 가득한 날이 아니라 의미를 갖는 날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스라엘 민족을 인해, 그들이 회개에 집중하기 위해 이 날을 구별하였음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디자인에 따르면, 세상에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는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열방에 빛이 되도록 부르셨습니다. 온 세상의 눈이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이 대처하는 법에 집중될 때가 많습니다. 이스라엘이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사, 그들이 후에 열방을 주님께로 이끌게 해주세요.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을 만난 아브라함의 전설 같은 이야기에는 세 가지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아브라함은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과 교제했습니다. 둘째, 아브라함은 축복, 그리고 수십년 앞서 포기했을 가능성이 큰 옛 기도문에 대한 응답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그의 마음의 가장 깊은 울부짖음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아들이었으니까요!

셋째, 주님께서는 소돔을 향한 당신의 계획을 공개하셨고 아브라함은 자신의 내부원 밖에 있는 자들을 위해 중보하기 시작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도시 전체의 파괴가 논의 되긴 했지만, 아브라함은 인본주의적인 이유로가 아니라 소돔을 위해 중보했습니다. 그는 이 땅에서 악을 뿌리뽑아야 할 필요를 알았고, 그래서 그의 기도가 그 도시에 사는 의로운 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필요를 깨달았습니다.

  • 아버지, 저희도 이 땅에서 악을 제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갈망을 이해합니다.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세요. 땅은 주님께서 지으신 바요 주님께서만 모든 것을 원하시는 대로 행할 권세가 있으세요.
  • 아브라함과 같이 파괴로부터 가장 순결하고 의로운 것이 나오게 해주세요.
  • 온 세상 가운데 의인이 점차 늘어나게 해주세요. 그들의 영향력이 이 동네 악의 영향력보다 크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들의 증거가 밝은 빛을 발하여 악한 자들이 주님을 보고 주께로 돌이키게 해주세요.
  • 저희는 또한 주님의 땅이 주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고, 열방이 의로운 지도자들로부터 통치 받을 때 임하는 축복들을 누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행해주세요!

국내 후원 계좌: 하나은행 424-910030-90504 (한국 마오즈 이스라엘)

여러분과 함께 중보로 섬기는,

코비와 샤니 퍼거슨,
마오즈 이스라엘 팀이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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