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첫 열매에 대한 기도

Shani Ferguson
으로 Shani Ferguson
Subscribe
read
각계각층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닥불을 피웁니다.

5월 18일 저녁,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라그 바오메르”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모닥불에 둘러앉아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이 “절기”는 유대교의 기념일이지만, 토라에는 없습니다. 이름 자체는 유월절과 샤부옽(초실절 혹은 칠칠절) 사이의 50일 동안 오메르를 계수하라는 율법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기념하는 행사는 단순히 계수 33일째에 진행되었으며, 라그(לג)라는 이름은 다름아닌 오메르 33일째를 의미합니다.

33일까지 이어지는 “오메르”의 날들은 당대 가장 위대한 토라 교사들 중 한 명으로 여겨진 시몬 바르 욬하이 랍비를 유대교인들이 애도하는 날로 여겨집니다. 그는 또한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의 시초인 <조하르>의 저자입니다.

이 절기의 기원에 대해서는 랍비의 가르침이 가져온 “빛”에 대한 일반적인 기념 등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날 랍비가 기적적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던 끔찍한 질병의 종식을 일으킨 것을 기념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세속적인 이스라엘 학교를 다녔는데, 밤새도록 마시멜로와 감자를 굽기 위해 나뭇가지와 나무 상자들을 모(으고 숨)으며 몇 주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날의 기원은 신비적인 것이기 때문에, 일부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절기입니다. 그래도 믿는 사람들 가운데 모닥불 주위에서 불신자들과 교제할 기회와 예배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해, 매년 이맘때에 열리는 바르 욬하이 랍비의 무덤을 순례하는 라그 바오메르 축제 동안 “군중 압사”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십만 명이 넘는 청년과 소년들이 훨씬 적은 수용 인원을 위해 준비된 그 자리에 모였던 것입니다. 군중들이 현장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엄청난 수의 참석자들이 몰려들어 서로 밟고 밟히는 사고가 생겼습니다. 이 끔찍한 사건은 45명의 사망자와 150명 이상의 부상자를 남겼습니다.

라그 바오메르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의 역사에 대한 유대인들의 열심과 갈구를 보여주는 대단히 흥미로운 예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자신들이 존경하는 인간들의 이름과 묘지가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는 일종의 특별하고 신비로운 능력을 주는 것으로 인식되면서, 그들에 대한 강조와 영광에 초점이 지나치게 맞춰졌습니다.

올해 유대인들이 인간들이 보여준 큰 빛을 기념하고자 모닥불을 피울 때, 하나님의 빛이 우리에게 임하였음을 기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메르 50일째는 또한 유대인과 기독교인 모두가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지만, 각자 기념하는 이유는 다릅니다. 유대인들은 샤부옽을 기념하고 기독교인들은 오순절을 기념합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오순절은 샤부옽을 기념하는 유대인들에게 성령께서 불로 임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초대 신자들은 모두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이 놀라운 두 가지 의미를 모두 기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유대적 뿌리에서 멀어지면서 비록 (50을 의미하는) 오순절이라는 이름은 남아있었지만, 그날의 충만한 의미는 상실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빈 손으로 나아가선 안 된다는 요청이 늘 있지만, 또한 보좌 앞에 올려드려야 할 찬양과 감사도 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람 가운데 거하시는 그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합시다. (시편 100:4)

  • 말씀에 진실하시며 절대 변하지 않으시고, 절대 실패하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에 감사합니다.
  • 저희를 창조하시고 저희 삶의 날들을 주님 앞에 기록하여 두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이시며(시 119:105) 저에게는 결코 혼자 걷는 일이 없습니다.
  • 저희의 젊음을 회복하시는 주님의 날개 아래에 피합니다. (시 91:4, 욥 33:25)
  • 구하기도 전에 항상 저의 필요를 보고 많은 경우 베풀어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심에 감사 드립니다. 들판의 백합과 가장 작은 피조물들을 보살피신다면, 하물며 당신의 모습으로 지으신 이들을 얼마나 더 보살피시겠습니까?
  • 주님께서 저보다 앞서 행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폭풍이 다가오는 걸 제가 알기도 전에 제 쪽으로 향하고 있는 걸 보십니다. 제 마음 밭을 준비시켜 주십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계획은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폭풍우 중의 비는 제 인생 가운데 주님의 열매를 맺게 할 것입니다!
  •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 있을 때, 저는 주님의 길이 제 길보다 높고, 주님의 생각이 제 모든 생각보다 훨씬 높음을 알기에 마음의 평안을 느낍니다. 결국 주님께서 결정하시니까요!
  • 주님께서는 시간이 있기 전부터, 시간이 없어지고 난 후까지를 초월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계획은 단지 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저희 조상들을 통해 수천 년 동안 진행되어 왔고, 저의 뒤를 이어 수 세대에 걸쳐 계속될 것입니다..
  • 저를 믿음으로 가득 채우고 견고한 반석 위에 발을 내딛게 하는 주님의 말씀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 안에 머물며, 주님께서 제 앞에 세우신 길에서 비틀거리거나 좌우로 치우치지 않을 것입니다.
  • 제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저를 따르리니 제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해주세요!
이 게시물 번역

Subscribe to the Weekly Maoz Israel Prayer Letter

  • Learn what’s happening in Israel this week
  • Know how to pray effectively
  • Get a first-hand perspective from local Israeli believers

Discover something new about Israel.

See all Maoz Israel 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