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닙니다.
우리는 전쟁 중입니다.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수백 명의 이스라엘인이 살해당했습니다. 수천 명이 부상당하고 수백 명이 인질로 잡혔습니다.이스라엘 국민들의 대규모 대피와 수십만 명의 군인 소집은 시스템과 가족들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가자지구 국경 근처의 키부침(마을)을 도울 수 있는 자원봉사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군인과 그 가족에게 식량과 물품을 전달하고, 북부와 가자지구 국경에서 대피한 가족을 위해 라아나나(텔아비브 인근)에 학교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