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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 차야 풀먼

차야는 한국 출신이고 데니스는 네덜란드 출신입니다. 데니스와 차야는 예루살렘에서 만났고, 6년 넘게 서로 다른 기도의 집에서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차야는 안수받은 목사이며, 데니스는 현재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목회학석사(MDiv) 프로그램에 등록해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예배와 기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데니스와 차야는 한국 마오즈 지부의 이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