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인도하고, 세상을 인도하라

역사를 통틀어 이스라엘의 문화는 주님을 따르는 것과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되고자 하는 갈망 사이에서 끊임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현대 이스라엘에서 예술은 이러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예술가들은 악을 찬양하는 노래, 영화, 책, 연극을 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일단 어떤 방향을 따르면 결국에는 그 길을 인도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누군가는 예술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