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다리 건설: 이스라엘 내 유대인 및 아랍 신자 지원

예루살렘에서 샬롬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해 바라시는 것이 있다면 바로 연합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많은 정치 정상회담을 열어도 결코 만들어낼 수 없는 연합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스라엘과 함께한다는 것은 유대인들과 우리와 함께 살며 예슈아를 왕으로 부르는 이스라엘 아랍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시민의 20%는 아랍인입니다. (단 7%만이 자신을 팔레스타인인으로 여기고, 나머지는 자신을 온전한 이스라엘 시민으로 여깁니다.) 그들의 교회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에서 "문화적 기독교인"과 무슬림 아랍인 모두에게 복음이 전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슬림 국가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아랍 기독교인들을 돕는 것은 아랍 공동체가 번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복음 전파와 제자 양성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합니다.

100개가 넘는 교회와 협력하는 '이스라엘과 함께'는 목회자들로부터 위기에 처한 개인, 박해받는 신자, 젊은 가족, 미혼모, 고아 또는 과부에 대한 요청을 받고 유대인이나 아랍인에게 차별 없이 도움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많은 근로 학생(유대인과 아랍인)이 대학에 진학하여 좋은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를 통해 그들은 지역 사회에서 주님을 적극적으로 섬길 수 있는 더 강하고 효과적인 신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충실한 파트너가 제공하는 선물에 대한 가능한 모든 요청을 승인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헌금이든 큰 헌금이든, 이스라엘의 신자들을 강하게 만드는 노력에 함께합니다. 그리고 강한 공동체는 하나님의 약속의 메시지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인입니다.